대구 동구 입석동에 위치한 벽화마을인 옹기종기 행복마을.

최근에 새로 그려진 벽화들이라 그런지 벗겨진 곳 없고 아주 깨끗한 벽화들로
좋아하는 사람, 가족들과 마을 구석구석을 돌아가니면서 사진찍기가 상당히 괜찮아 보이네요.
실제로 연인들과 함께 카메라와 삼각대를 가지고 다니면서 사진을 찍는 커플들도 꽤 있었구요.

마을 바로 옆에는 작은 도서관으로 활용되고 있는 동촌역도 구경할 수 있는데
일요일에는 개방을 하고 있지 않는 것인지 안을 들여다 볼 수는 없었지만
도색도 깨끗하게 잘 되어 있고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었어요.

다만, 동촌역 부근에는 대규모로 건물을 새로 짓고 있어서 그런가 각종 건축 자재들이 널부러져 있어서
지저분하다기 보다는 좀 정신사나웠고 마을 주변에서 화장실을 찾을 수가 없어서
생리 현상 문제를 해결하기가 불편할 수 있다는 점! -_-;

오랜시간 구경할 수 있는 곳은 아니지만
날씨 좋은 날 예쁜 사진을 찍고 싶은 장소를 찾고 계시다면 옹기종기 행복마을로 잠깐 나들이 해보시길~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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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6.23 | 지도 크게 보기 ©  NAVER Corp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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