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4년 7월 5일, 흐린 날씨에 방문한 반야월 연꽃길.
안심역에서 도보로는 20~30분 정도 걸으면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어요.
걸어 가는 길에 콘크리트 터널이 하나 있는데 중간중간 햇볕이 들어오는 느낌이 아주 좋기 때문에
좋은 컨셉 사진을 찍기에 괜찮은 터널 같아요.
실제로 어떤 중년 남녀 분이 컨셉사진을 찍고 계시길래 한 컷 도촬(?) 하기도 하고.. 흐흐.

막상 반야월 연꽃단지에 도착하고 보니 정말 생각보다 훨씬 더 넓고 많은 연꽃이 조성되어 있어서 놀랐어요.
아직은 핀 꽃이 많이 없지만 맺혀있는 봉오리와 하나둘씩 피어나는 연꽃들을 보면
다음 주말부터 8월까지는 원없이 분홍의 예쁜 연꽃들을 볼 수 있을 듯.

연꽃 주위로 산책로가 깔끔하고 안전하게 구성되어 있어서
굳이 사진을 찍기 위한 사람들 뿐만 아니라 산책하기에도 괜찮은 코스 같아요.

한 가운데엔 연꽃단지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작은 전망대도 있기 때문에 전경을 구경하기에도 딱입니다.



반야월 연꽃단지
주소 대구 동구 대림동 378-1
설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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